┃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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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15
339 [답글] 연정이 잘 도착해씀! ♥ [3] 여쉰연죵이! 2010-07-30 884
338 옥쌤! [3] 김태우 2010-06-13 884
337 물꼬 식구들! [8] 오인영 2010-06-01 884
336 벌써 백일이에요 ^^ file [3] 유설 2010-02-23 884
335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3] 나은 2010-02-23 884
334 다시 성재 2010-01-25 884
333 늦어서 죄송해요 집에 정착 했습니다 [4] 해인 2009-12-31 884
332 물꼬가 함께 한 서울광장의 세계평화행진단 평화행진 2009-10-30 884
331 모든 일정 끝나고..자취방에 도착하였습니다. ㅋ [4] 희중 2009-08-15 884
330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84
329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84
328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884
327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884
326 노래^^. [1] 김호성 2009-05-07 884
325 1111 1111 2009-09-09 884
324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884
323 잘 도착했습니다!! [5] 정애진 2009-01-04 884
3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884
321 [답글] 옥샘 전화 좀... eeee 2009-10-09 884
320 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2] 여윤정 2008-12-19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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