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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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705
305 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3] 물꼬 2009-08-25 898
304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98
303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898
302 기억하실려는지... [3] 이창운 2009-06-27 898
301 내일이면 들어갑니다. [2] 장선진 2009-06-01 898
300 안녕들하시죠 [6] 최지윤 2009-01-13 898
299 고생한 샘들께~~ [2] 김유정 2009-01-09 898
298 물꼬 체험 소회 심성훈 2009-01-02 898
297 안녕하세요. [3] 이금주 2008-09-27 898
296 수고하시는 샘들...... 김정희 2008-08-13 898
295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898
294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898
293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898
292 가을소풍1 file 혜연빠 2004-10-12 898
291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898
290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98
289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898
288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98
287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98
286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안은희 2004-03-15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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