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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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52
5345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2088
5344 잘 도착했습니다~~ [7] 김예지 2017-01-13 2085
5343 173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한단 2024-01-16 2084
5342 잘도착했습니다. [1] 박세나 2012-08-08 2084
5341 지구촌 인디고 청소년 여행학교 11기 모집 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9 2082
5340 혹시 옥샘 차가... 옵티마...? 정승진 2001-05-11 2076
5339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2072
5338 물꼬 첫돌잔치 풍경 - 놀이패 살판의 공연과 피날레 image 해달뫼 2005-04-23 2071
5337 뭐하면서 지내나? 김희정 2001-04-25 2069
5336 변태 짓이라니 근태샘 2001-08-18 2068
533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2012-01-20 2067
5334 잘도착했습니다 [8] 도영 2016-01-09 2065
5333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카페 소식지] 2011.3.23/1보 [1] 평화 2011-03-24 2065
5332 안녕하세요? 정무길... 2001-05-13 2065
5331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63
5330 잘 도착했습니다! [3] 휘령 2016-01-10 2059
5329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4-01-13 2056
5328 Re..그게 많이 나가는거지 장현지 2001-08-16 2050
5327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2050
5326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4-01-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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