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4.04.25 14:41:00
물꼬친구들~~~!!!

편지갔어여?

제가오빠에게보낸편지여

편지쓰는것이좋은것인지는모르겠지만넘넘보구싶포서쓴거에여~~!!!

오빠에게전해주세여.

이말그대로여!

"오빠!!!넘넘보고파~~!!!!"

이제마칠께여~~!!!

모두모두건강바래용~~!!!!

해니

2004.04.25 00:00:00
*.155.246.137

마이마이남겨주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839
5405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898
5404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898
5403 피곤하다더니 .. 태풍엄마 2010-08-06 898
5402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898
5401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99
5400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99
5399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99
5398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899
5397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99
5396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899
5395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899
5394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899
5393 Re..그러게... 김희정 2002-12-02 899
5392 -_-aaaaaa 그냥 날 죽이지 그래! 죽고싶지않은운지 2003-01-22 899
5391 안뇽하세요..;; 민우비누 2003-01-25 899
5390 위에거다보지마세요~ -ㅁ- 2003-01-27 899
5389 중요합니다. 상범샘 읽어주세요. [1] 민우비누 2003-02-06 899
5388 [답글]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3] 10층사는운지 2003-02-10 899
5387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899
5386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