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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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유머 2 박성문 2001-11-01 1329
1382 논둑, 밭둑, 학교주변 풀베기를 합니다. [3] 나령빠 2004-07-15 1329
1381 큰뫼의 농사 이야기 33 (논둑 베기) 나령빠 2004-07-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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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꼬물꼬물꼬물꼬물꼬~~~~~~~~ [7] 최지윤 2007-01-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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