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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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583
5364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05
5363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05
5362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905
5361 [답글] 안녕하므로 [1] 옥영경 2003-05-11 905
5360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05
5359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05
535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4 905
5357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05
535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05
5355 물꼬 입학하기, 저도요! [1] 혜린이네 2003-12-08 905
5354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05
5353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05
5352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05
5351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5
5350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05
5349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905
5348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905
5347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05
5346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905
5345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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