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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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507
5344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05
5343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05
5342 안녕하세요~ 최진아 2004-04-04 905
5341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5
5340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05
5339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905
5338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905
5337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905
5336 잘 도착했습니다. [2] 나령빠 2004-09-12 905
5335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05
5334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905
5333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05
5332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905
5331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날 숙박에 대해... [1] 자유학교물꼬 2005-09-07 905
5330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05
5329 선생님 빨리 건강해 지세요.*^^* 윤빈 2005-12-27 905
5328 오늘 승엽이 10번째 생일입니다. 이영수 2006-01-24 905
5327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905
5326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905
5325 쌤님들 ㅈㅅ [1] 전철우너 2006-07-13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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