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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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960
4884 대해리의 아침안개와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주영만 2003-10-02 915
4883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915
4882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915
4881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15
4880 가을소풍6 file 혜연빠 2004-10-12 915
4879 못 가서 죄송합니다. [1] 예린 아빠 2004-11-29 915
4878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15
4877 보고싶은 승현샘 ! [1] 여현서 2005-10-19 915
4876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15
4875 반쪽이가 만든 "해마" file 반쪽이 2006-03-03 915
4874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15
4873 ㅋㅋ file [2] 우성빈 2007-10-05 915
4872 교육대안 워크숍안내 (7월25~26일) image 미래사회연구원 2008-06-23 915
4871 수영복~~ [1] 현진엄마 2008-07-04 915
4870 옥샘께 [2] 김태우 2008-07-07 915
4869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15
4868 ㅠㅠ [5] 2008-08-12 915
4867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최보윤 2008-11-18 915
4866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15
4865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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