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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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949
4524 정말 아이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는 곳입니다. [1] 승현 2006-01-06 935
4523 풍습특강에 못 갈 것 같아요. [3] 정지영 2006-02-10 935
4522 감사해요. 재관엄마 2006-08-05 935
4521 까만 얼굴이 넘 예뻤어요 민정, 주환 맘 2006-08-09 935
4520 보름샘! [2] 이선호 2007-02-02 935
4519 안녕하세요 .. 혜여이 2007-06-05 935
4518 [답글] 보내드리고... 옥영경 2008-05-07 935
4517 물꼬 메일 보내는데 자꼬 반송되네요... [4] 희중샘 2008-07-08 935
4516 드디어 계자에 가네요.. [1] 장지은 2008-08-08 935
4515 잘도착했습니다 [3] 김아람 2008-08-18 935
4514 안녕하세요? [5] 우현빈 2009-01-06 935
4513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935
4512 첫번여름계자 서울역출발자... [7] 석경이엄마 2009-07-08 935
4511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935
4510 비 피해가 없는지 걱정되어 들렸습니다. [1] 김은숙 2009-07-18 935
4509 오늘 30분 다큐 보신분!! [7] 김태우 2009-08-03 935
4508 이제 봄이 오긴 왔나봐요~ [1] 희중 2010-03-12 935
4507 물꼬에서 지내면서... [5] 희중 2010-03-18 935
4506 다녀왔습니다.. [1] 황세아 2010-04-08 935
4505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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