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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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12
448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1 935
4483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935
4482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935
4481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935
4480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935
»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34
4478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35
4477 게임 말리면 전쟁, 부모와 하면 웃음꽃<펌> 조항골지기 2004-08-05 935
4476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2 file 김민재 2004-08-28 935
4475 한가위 방학에 [1] 도형빠 2004-09-25 935
4474 2006학년도 제천 꽃피는학교(중등과정) 신입생 모집안내 file 꽃피는학교 2005-10-14 935
4473 잘 도착했습니다. 도형빠 2005-10-24 935
4472 프랑스 프레네 교육과 한국 교육의 만남 성장학교별 2005-11-09 935
4471 계절자유학교 방문기-1 자유학교물꼬 2005-11-21 935
4470 정말 아이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는 곳입니다. [1] 승현 2006-01-06 935
4469 풍습특강에 못 갈 것 같아요. [3] 정지영 2006-02-10 935
4468 단추로 만든 작품(뒷면2) file 반쪽이 2006-03-01 935
4467 다들 잘계시죠? ㅎㅎ 오광석 2006-04-24 935
4466 감사해요. 재관엄마 2006-08-05 935
4465 까만 얼굴이 넘 예뻤어요 민정, 주환 맘 2006-08-09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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