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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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323
»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10
4184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911
4183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917
4182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05-10 1201
4181 잘 도착하였습니다. 혜린규민이네 2004-05-10 913
4180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형빠 2004-05-10 913
4179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897
4178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994
4177 큰뫼의 농사 이야기 21 (어찌 논둑이 튼튼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나령빠 2004-05-11 1236
4176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10
4175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47
4174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97
4173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918
4172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905
4171 OHP 채색그림자극 웍샵! file [2] 교육극단 달팽이 2004-05-13 1159
4170 큰뫼의 농사 이야기 22 (써레질) 나령빠 2004-05-13 975
4169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03
4168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904
4167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989
4166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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