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462
1424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937
1423 잘도착했습니다~ [7] 김도언 2010-07-31 937
1422 옥쌤! [3] 김태우 2010-06-13 937
1421 물꼬에서 지내면서... [5] 희중 2010-03-18 937
1420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937
1419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937
1418 옥선생님~~ [1] 우현재 2009-07-19 937
1417 옥샘 그리고 하다야~ [3] 김정훈 2009-06-11 937
1416 1111 1111 2009-09-09 937
1415 쫌 늦었지만.. [6] 박윤지 2009-01-12 937
1414 아쉽다! [5] 류옥하다 2009-01-03 937
1413 저 잘도착햇어요 [5] 이현희 2008-08-09 937
1412 집에 잘도착했어요 [4] 최지윤 2008-08-09 937
1411 드디어 계자에 가네요.. [1] 장지은 2008-08-08 937
1410 봄날학교에 갔다와서... [3] 최윤준 2008-05-17 937
1409 [답글] 보내드리고... 옥영경 2008-05-07 937
1408 <우리교육> 봄 연수를 통해 자기개발의 시간을 가져보세 조지연 2008-02-22 937
1407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1] 석경이 2007-09-28 937
1406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8-02-06 937
1405 감사드려요 file [1] 민지네 2006-08-21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