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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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847
1384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44
1383 물꼬에서 뵙죠^^ [4] 김태우 2009-06-08 944
1382 옥샘과 하다와 사회복지사들이 함께한 천태산 산행 file [1] 박주훈 2009-05-20 944
1381 감사드려요 [2] 민재맘 2009-01-12 944
1380 >< 인영 2008-09-03 944
1379 그리워요~ [2] 송유설 2008-08-16 944
1378 가지산 2 file 물꼬 2007-11-17 944
1377 잘 도착했습니다. [2] 장선진 2007-08-12 944
1376 배우 다니엘헤니, 김인권과 함께/<마이파더>촬영현장에서 file 물꼬 2007-05-02 944
1375 풍습특강에 못 갈 것 같아요. [3] 정지영 2006-02-10 944
1374 아. 당황했습니다.^^ [4] 정지영 2005-11-24 944
1373 계절자유학교 방문기-1 물꼬생태공동체 2005-11-21 944
1372 인사가 늦었습니다^^& [1] 김미은 2005-08-09 944
1371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44
1370 [정보]해외 대안교육 사례 상영회!! 알고지비 2004-11-27 944
1369 상범샘~~ 연락주세요... 장선진 2004-10-11 944
1368 한가위 방학 [1] 혜규빠 2004-09-24 944
1367 포도따는날-8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4
1366 더운날.. 안녕하시죠? 진아/왕진 2004-08-01 944
1365 상범샘~~ ~ (중요중요*)ㅋ [1] 기표 2004-07-23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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