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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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74
205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98
204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898
203 거울 이정희 2002-07-18 898
202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98
201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98
200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8
199 힝.. 양다예 2002-02-04 898
198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98
197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97
196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7
195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7
194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897
193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897
192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7
191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7
190 가을소풍17 file 혜연빠 2004-10-12 897
189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188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187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97
186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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