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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5 10:11:00
해달뫼
*.178.101.5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22
오늘이 스승의 날인데
아이들이 샘들에 대한 고마운 맘을 조금이라도 표현을 했나모르겠네요.
옥샘, 상범샘, 희정샘, 열택샘, 그리고 삼촌..
그리고 물꼬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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